오늘은 고린도전서 15장을 묵상합니다.
말씀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모든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 강하게 증거합니다.
5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봤으니 이건 사실이 아니겠냐는 것입니다.
이 부활은 죄로부터,또한 죽음으로부터라고 말합니다.이 부활은 영원한 생명을 말합니다.
바울은 이 세상은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이땅에서 저 세상을 준비해야 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날마다 죽는것을 선택한 인생을 삽니다.
저도 그렇게 날마다 죽는 일을 선택하겠습니다.이것이 이땅에서 성도가 사는 방법이기때문입니다.
이 부활의 진리와 생명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부활의 생명을 마음에 담고 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19,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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