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민수기32장을 묵상합니다.
르우벤과 갓지파가 요단 동쪽에 남아서 살겠답니다.
이스라엘이 분리되기 시작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좋아보이는것에 마음을 빼앗긴 것입니다.
조건이 그럴듯 하지만 훗날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갈라지는 전초가 됩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나를보고 판단할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좋아보이고 나중에는 아닌게 많이 있습니다.
주님의 시점으로 보고 판단하면 처음에는 힘들어도 끝이 창대해집니다.
오늘 나를 주님의 시각으로 보며 판단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결정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민수기 32장 (201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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