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55-57편을 묵상합니다.
55편에 다윗이 대적자들에게 쫓기며,사울에게 위협을 당하며 쓴시를 묵상합니다.
다윗의 생명이 경각에 달해있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대화 상대가 하나님이십니다.
대적을 멸해달라는 강청의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응답이 없지만 반드시 응답 될것을 확신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을 향해 부르짓지만 허공이 아니고 하나님의 눈길을 붙잡는 기도가 됩니다.
이기도를 내가 하기를 원합니다.다윗이 기도로 이긴것을 압니다.
내 인생에도 이와같은 은혜가 있을것을 믿으며 오늘 강청하는 기도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시편 55 -57편 (201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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