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빌립보서 1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억울하게 감옥에 갇혀있고,들리는 소리는 서로 다툰다는 소리뿐입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전해지는 그리스도의 이름이 있으니 자신은
“살든지 죽든지 내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을 받는것도 특권이다”
라고 합니다. 얼마나 힘찬 믿음의 고백인지 모릅니다.
이아침에 죽으면 죽으리라는 바울의 믿음의 기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빌립보서 1장 (20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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