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45장을 묵상합니다.
요셉이 신분을 드러내고 북받치는 감동을 억제하지 못하고 통곡하자 모두가 놀랍니다.
하나님께서 이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일해오셨습니다.
때로 우리가 부당하게 느낄때, 억울하게 느낄때가 있지만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는 믿음이 있어야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역사를 써내려가시는 하나님의 손은 아직 멈추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한치앞도 알수 없게 하시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믿음을 가진자로 살게하시기 위함입니다.
내인생에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오늘 이믿음을 굳게잡고 전혀 의심하지않으면서 예비하신 하루를 살겠습니다.
창세기 45장 (201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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