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베소서 1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분명히 밝히고 이렇게 된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신령한 복을 주신 하나님,죄사함을 주신 하나님,구원받은자가 되게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영의 눈을 뜨게 하시고 언제나 말씀을 통해,
그리고 교회를 통해 모든 성도를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다윗이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여호와는 나의 목자” 하나님을 오늘 나도 이렇게
찬양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에베소서 1장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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