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호수아 22장을 묵상합니다.
요단서편 민족들이 요단동쪽으로 돌아가는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가 요단강가 서편쪽에
큰 제단을 쌓고 강을 건넜다는 소식을 듣고 분열을 조장한다고 오해하고 그들을 치러갑니다.
그 전에 제사장 일행을 보내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후손들에게 자신들도 이스라엘의 일원이라는
증거를 삼아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게 하려함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더욱 견고한 사이가 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으면 큰 일이 벌어질뻔 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일을 하면서 자기 주장만 해서 영광을 가릴대가 너무 잦습니다.
오늘도 오해와 상처를 받아 치유 받아야 하는 일들이 없도록
하나님께영광 올려 드리는 일에 한 마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여호수아 22장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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