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21장을 묵상합니다.
사라가 이삭을 낳았습니다.사라가 하갈과 이스마엘이 떠나기를 원했고,
하나님의 허락하에 아브라함도 그두사람을 떠나보냅니다.두세계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을 향하신 하나님의 축복은 계속되고 아비멜렉과 동등한 위치까지 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통해 온 인류를 구원 하실계획을 차분하게 진행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를 선택하신것같이 나와 제아내도 선택받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금 주님의 계획속에서 그뜻을 이루어야 하는 소명을 가진자로 살아야합니다.
오늘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일에 민감하게 대처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창세기 21장 (20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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