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25장을 묵상합니다.
이삭과 아내 리브가는 두아들 에서와 야곱을 낳았는데 둘의 믿음의 성품이 완전히 다릅니다.
에서가 맏아들의 권리를 소홀하게 여겼다는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받는 권리를 소홀하게여겼다는것이고,
곧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경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에서보다 야곱을 선택하시는 이유를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인생의 주관자이심을 믿는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권을 인정합니다.
그래서 야곱은 종이에 써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장자의 권리지만 하나님이 주실 축복을 질투했던것 입니다.
야곱의 축복이라는 찬양이 생각납니다.
가사를 보면”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가지의 푸른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팔이 있어.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이열정이 주는 야곱의 축복을 소유한자로 살겠습니다.
창세기 25장 (2019,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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