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8장을 묵상합니다.
노아가 방주에서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다가 일년이 넘어서야 방주밖으로 나왔습니다.
노아가 제일 먼저한일은 예배였습니다.
일년동안 방주에서 살면서 노아는 한편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오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이렇게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새생명 주셨으니 새힘도 주시고,주어진 인생동안 최선을 다해
주님곁으로 갈 준비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겁니다.
오늘 노아 한 사람의 신실한 노아의 믿음을 갖도록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창세기 8장(2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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