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3장을 묵상합니다.
아브람도 부자가되고 롯도 부자가되자 함께 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되는데 방법이 일방적입니다.아브람이 다 양보합니다.
저같으면 장유유서를 따랐을겁니다.삼촌이 먼저지요.왜 그랬을까요?아브람이 달라진겁니다.
이집트에서 하나님이 일하시는것을 보고 두려웠던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살때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겠다고 결단한 것입니다.
그렇치 않고서는 이렇게 큰이득을 포기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했습니다.
아브람이 믿음의 아버지가 된것을 보여준 첫번째 사건이었습니다.
믿음은 이렇게 생깁니다.내가 포기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오늘도 나는 내려놓고 하나님은 챙겨주시는 하루가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창세기 13장 (20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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