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18장을 묵상합니다.
13년만에 나타나신 하나님이 24년전의 약속을 말씀하시는데 아들을 주실것이랍니다.
아브라함이 99세,사라가 89세,경도가 끊어진지 오래라 웃음이 나왔답니다.
하늘의 거룩이 이땅에 내려온 엄숙하고 경건한 시간에 웃을수 있는 시간을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랄수 없는중에,이룰수 없는 중에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이것을 믿을때 진정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온 인류,열국의 믿음의 아버지로 만드시자니 그럴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완전히 자신을 내려놓고”하나님이 하셨습니다”라고 하도록 여기까지 이끄신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소돔같은 이세상에서
거룩하신 주님을 나의 정결한 마음에 모시고 주님의일을 이뤄가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창세기 18장 (201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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