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 33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파숫군으로 세웠는데 파숫군역할을 못해서 결국에는 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선택하셨듯이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내가 집에서는 가장으로 교회에서는 직분자로 파숫군입니다.
내가 뚫리면 다파괴됩니다.악한 마귀의 공격을 잘 막아야 합니다.
먼저는 주님과 관계를 잘 해야하고,둘째는 파숫군의 무기,전신갑주를 입고,졸지 않으면서
다가올 공격에 대비하는 것입니다.
오늘 나의 무기인말씀의검,성령의검을 들고 적진으로 들어갑니다.
주님이 동행해 주심을 믿습니다.
에스겔서 33장 (201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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