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브리서 12장을 묵상합니다.
11장의 믿음의 선진들을 생각하면, 그들이 결코 평탄치 않았음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은 징계가 아니라 믿음의 경주에서 이기게 하시려는 주님의 은혜였음을 깨닫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지금믿음의 경주중이고, 관중석에서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음을 압니다.
그러니,고난을 고난이라 말하지 않고 인내하며 장차올 상급을 향해 경주합니다.
오늘 나에게 있을 어떤 시련이나 고난도 주님께 가까이 가기위한 은총의 방법임을 믿고
힘써 이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01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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