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나4장을 묵상합니다.
요나가 니느웨가 회개하는 모습을보고 몹시 화를냅니다.
예상치 못했던일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요나의 믿음과 성품이 거기서 거기라는 겁니다.
나 나 요나나 거기서 거깁니다데.그런데 하나님은 그렇치 않으십니다.
모든민족이 주님께 돌아오기를 바라십니다.여기에 우리의 도전이 있습니다.
11절말씀처럼 좌우를 분간치 못하는 사람들과 짐승들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제부터는 내생각과 판단을 예수님의 생각과 판단으로 바꾸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치있게 생각했던 박넝쿨보다 귀한 영혼들을 향한 마음을 갖도록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요나 4장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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