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히브리서 1-2장을 묵상합니다.
저자는 바울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히브리인들이 예수님을 믿다가 천사숭배에 빠지기도하고,
다시 유대교로 돌아가려고 해서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분명히 밝히는 교리적인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예수님이 구세주이심을 깨닫는 믿음을 견고하게 합니다.
2장1절”흘려 내려가지 않도록함이을 내리고 세상의 풍조에 밀리지 마땅하다”
믿음의 닻을 내리고 세상의 풍조에 밀리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살다보니 나의 눈을 가리려는 무익한 변론이 많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빛,예수님의 말씀이 저를 견고하게 해주십니다.
오늘도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