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바냐1장을 묵상합니다.
예언자는 유다가 받을 심판을 예언합니다.
2-3절에 심판의 범위가 땅위의 모든 사람과 생물들이랍니다.
4절부터는 유다의 심판입니다.
결국에 심판을 피할수 있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한편 두렵고 한편으로는 잘됬다고 생각했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우니 심판후에는 좋은 세상이 오겠지라고 심판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안합니다.
강대상에서도 좋은 애기만합니다.
심판이 코앞에 닥쳐도 그럴수 있을까요.
내가 가거나 주님이 오시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오늘도 이런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스바냐1장 (201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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