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가서 5장을 묵상합니다.
미가서는 이스라엘의 심판과 회복을 예언합니다. 2절에 익숙한 말씀이 나옵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 나아오리라”
예수님의 탄생의 예언입니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베들레헴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또모든 이방인들이 주님앞으로 나올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우리가 예수믿는성도가 된것은 오직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의 손길이 아니었으면 오늘의 내가 있지 못했을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온땅에 전할일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일을하다보면 주님이 오시든지 내가 가든지 할것입니다.
주님앞에 섯을때 참잘했다고 칭찬듣는 인생이 되고 싶습니다.
두리번 거리며 주의일을 찾아봅니다.
오늘도 시간을 아끼면서 주님의일을 찾아 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미가서 5장 (20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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