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가서7장을 묵상합니다.
“아 절망이다”로 시작합니다. 이유가 포도송이와 무화가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말은 지금 자기주위에 의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미가의 눈에 유다의 죄악이 만연하지만 이것을 고쳐나갈 의인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대가 그때와 다른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4절에 심판의날을 말합니다. 돌아서야 합니다.
18절 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허물을 용서해달라고 간구하고
주님이 바라시는 길로 가야합니다.
이아침에 내게 인애와 성실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저를 용서하소서.
포도송이와 무화과를 맺도록 힘주소서…
미가서 7장(20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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