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바국3장을 묵상합니다.
선지자는 유다가 수년내로 부흥케 되게해달라고 간구합니다.
이부흥은 심령의 부흥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유다가 다시 돌아오는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흥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고,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없어도 여호와하나님,내마음에예수님,심령에 성령님이 계시면
부흥이된것 이라는 믿음을 말합니다.
내가 혼자서 잘살고있는것이 하나님이 역사를 이끄시는 의도가 아닙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비록 내가 아무것도 없을지라도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갑니다.
오늘도 주님의손에 이끌림을 받고 주님이 이루시는 역사에 동참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하박국3장 (2018,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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