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44장을 묵상합니다.
“나의 종 야곱”아,여수룬아라고 부르십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일해주시겠다는 친근한 초청입니다.
비둘기 같은 온순함으로 초청의 자리에 서서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모든사랑과 자비의 언어가 나를 위한것이었씀을 알게됩니다.
내가슴에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일어납니다.
나를 그토록 사랑하시는구나 라고 감사하게됩니다.
이제는 뒤돌아가지 않을것입니다.
나의 편함과 안정에 안주하지않고 주님의 기쁨을 찾아 앞으로 가렵니다.
이사야 44장 (2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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