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창세기 29장을 묵상합니다.
야곱이 먼길을 지나 삼촌 라반의 집에 도착해서 라헬을 만나면서 통곡을 합니다.
인생의 풍랑에서 막 항구에 도착한 감격의 눈물이었습니다.
삼촌이 열심히 일하는 야곱에게 보상을 주려고하자 라헬을 달라고합니다.
그런데 삼촌의 농간에 그만 레아와 첫날밤을 보냅니다.
사기꾼 야곱이 삼촌에게 사기를 당한것입니다.뛰는놈위에 나는놈이었어요.
라헬을 얻기위해 총14년을 일해줘야 했던겁니다.
여기서 우리는 레아를 지켜봐야합니다.
레아는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믿음이 점점 더 깊어집니다.하나님은 그를 지켜보십니다.
그래서 레아를 통해 유다를 낳게 하시고 마침내 유다의 족보를 통해 예수님이 탄생하게되는것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레아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창세기 29장 (20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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