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사야 23장(02.19.24)

주님의 용서하심을 체험으로 경험하며 사는 여러분 이사야 23장을 묵상합니다. 두로와 시돈, 특히 두로에 대한 심판에 대해서 증거합니다. 두로의 멸망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로가 그토록 영화를 누리며 으스대던 것을 비천하게 만들고, 유명하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잘 것 없게 만드시겠다고 합니다. 두로는 나일강이 범람한 것과 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두로의 무너짐은 주변 국가에게 충격이 된다고 합니다. 두로의 멸망은 전 국가의 무너짐으로 이어진다고 말합니다. 끝으로 유다가 70년 만에 포로에서 돌아올 것을 약속하신 것처럼, 두로에게도 동일한 회복을 약속 하고 계십니다. 그들은 그 얻은 부로 자신들의 욕망을 누리기 위해서 사용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드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교만했던 두로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고 계십니다. 아무리 완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완전히 외면된 인생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용서와 사랑을 약속하시는 분이심을 알고 나는 용서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을 믿고 담대하게 이미 용서 받은 자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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