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사명으로 아는 여러분 요한복음 13장을 묵상합니다. 유월절이 다가오면서 예수님은 유다가 할 일을 재촉하십니다. 유다는 마음속에 감추고있는 것을 실행하러 나가지만 아무도 유다가 할 일을 예상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적들에게 둘러 싸여 있었고 제자중 하나인 유다마져 배반하는 비참한 상황에 있지만 사랑을 가르치십니다. “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베드로의 발을 씻기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나는 이 땅의 모든 분쟁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려고 하지 않는 완악한 지도자들 때문임을 알아 온 땅에 복음이 전해지는 사역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요한복음 13장(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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