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도중에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는 여러분 예레미야 8-9장을 묵상합니다. 8: 유다의 죄를 벌할텐데 지도자들의 뼈를 파내서 부관참시를 하겠다고 하십니다. 그러면 살아있는 사람들도 차라리 죽는게 낫다라고 할 날이 온답니다. 그리고 그들이 이렇게 되는 이유는 영적으로 죽어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실앞에서 예레미야는 심장이 터지는 고통을 호소합니다. 9: 이렇게 거짓된 삶을 살아가는 유다백성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것을 예언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마치 내 곁에 계신듯이 모든일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찾아내어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8-9장(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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