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의 오른손을 굳게 잡고 살아가는 여러분 예레미야 12장을 묵상합니다. 예레미야가 좌절의 목소리를 냅니다. 이유는 공의의 하나님이 아무일도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텐데 이들을 깨울 수 있는 하나님의 손길이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왜 선한 사람들과 생물들이 고통을 당해야 하느냐고 부르짓습니다. 7절이하에서예레미야에게 각오를 새롭게 다짐시키신 하나님은 앞으로 이스라엘에게 닥칠 일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나도 각오를 새롭게 합니다. 나의 각오는 예수님의 부활에 용기와 힘을 얻겠다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내려놓음이 나의 전략이 되어 늘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12장(1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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