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있는 여러분 예레미야 18장을 묵상합니다. 예레미야는 살아있는 비유로 토기장이의 토기 제작을 말합니다. 토기장이는 토기를 만들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부수고 다시 만든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이 말을 듣지 않는 불량토기와 같으니 부수고 다시 만든다 한들 뭐어쩌겠냐는 것입니다. 이렇게 강력하게 말씀을 전하자 유다는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구덩이까지 파놓고 기다리는 악행을 계속 합니다. 한 발자국씩 멸망으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면 자신의 계획대로 하며 완악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하게 됩니다. 나는 세상이 하나님을 떠난 징조로 바이러스와 같은 온역과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 더욱 믿음으로 무장하여 이 땅에 평화가 있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계속 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18장(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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