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이 멈춰 지기를 기도 하는 여러분 예레미야 25장을 묵상합니다. 예레미야가 유다백성들에게 애통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너희가 23년동안 전한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악한 길에서 돌아서고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지만 듣지 않은 결과로 하나님의 화를 불러왔고 70년동안 바빌론의 포로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는 주변의 모든 나라들과 마지막으론 바빌론까지 망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합니다. “38 그가 사자처럼 숨어 있던 곳에서 나오셨다. 무서운 전쟁과 여호와의 맹렬한 분노로 그들의 땅이 황폐해졌구나.” 마치 지금의 이스라엘에게 하시는 말씀같이 보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지금의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지금이 온 열방을 위해 기도해야 할때라고 믿고 더욱 간절히 긍휼하신 하나님께 용서와 자비를 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25장(10.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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