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것을 인생의 축복으로 믿는 여러분 히브리서 5장을 묵상합니다. 아론 후손의 대제사장직과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을 교차 비교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으로서의 우월성을 밝혀 주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대 그리스도인들은 민족종교, 유대교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멜기세덱은 성경에 단 한 번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평화의 왕이며, 율법이 공포되기 이전의 인물이며,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의 완전함을 상징하는 예표적 인물입니다. 성경은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창 14:18)이라고합니다. 아직도 초보적 원리를 배워야 하고 여전히 단단한 음식물을 먹지 못하는 어린아이에 지나지 않음을 책망합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심한 통곡과 눈물로 당신의 간구와 소원을 하나님께 올리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통해 이 세상의 마지막 그 날까지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고 따르고 순종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영원한 구원의 근원을 만드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감사하고 복음을 온 땅에 전하는 일에 쓰임받는 삶을 계속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히브리서 5장(09.18.24)
							
			No.			
				
		
		
			Title
		
		
		
			Date
		
				
			Read
		
							
			
				
			 09/24	
		
			
				
			 469	
	
		
		
			
				
			 09/23	
		
			
				
			 499	
	
		
		
			
				
			 09/21	
		
			
				
			 478	
	
		
		
			
				
			 09/19	
		
			
				
			 540	
	
		
		
			
				
			 09/18	
		
			
				
			 524	
	
		
		
			
				
			 09/18	
		
			
				
			 463	
	
		
		
			
				
			 09/16	
		
			
				
			 472	
	
		
		
			
				
			 09/15	
		
			
				
			 533	
	
		
		
			
				
			 09/14	
		
			
				
			 432	
	
		
		
			
				
			 09/12	
		
			
				
			 448	
	
		
		
			
				
			 09/12	
		
			
				
			 434	
	
		
		
			
				
			 09/11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