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귀하게 생각하는 영혼을 구원하는 소명을 감당하는 여러분 예레미야 26장을 묵상합니다. 26장은 25장보다 4년전, 여호여김 1년인데, 성전뜰에서 앞으로 바빌론에게 망할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하나님이 한마디도 빼지말고 전하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제사장 선지자와 백성들이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한치의 주저함 없이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려는 나를 죽이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하자 고관들과 일반 백성들이 미가 선지자가 히스기야왕의 마음을 돌린 사건을 말하며 예레미야를 죽이면 안됀다고 하며 그를 구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이를 심판하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들에핀 한송이 꽃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모든 사람의 영혼의 구원에 힘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26장(10.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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