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과거는 현재의 거울임을 알고 늘 회개로 미래를 살아가는 여러분 예레미야 28장을 묵상합니다. 스스로 선지자라 칭하던 하나냐가 거짓된 예언을 하면서 예레미야의 목에 걸렸던 멍에를 꺽어 버리면서 바빌론의 느부갓네살이 지운 유다의 멍에를 이같이 꺽어서 포로에서 해방될것이라고 하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의 거짓예언으로 인해 유다가 철멍에를 매게 되었고 너는 죽을 것이라고 하자 그대로 됩니다. 그러나 역사의 결정적인 사건은 항상 축적된 죄악의 결과인것을 알게 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떨것이 아니라 하나님앞에서 정직하게 뒤를 돌아보고 회개로 고하며 소망을 갖으라는 예레미야의 믿음으로 늘 현재와 미래를 계획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예레미야 28장(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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