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겸손한 예배자로 살아가시는 여러분 역대하 26장을 묵상합니다. 살해당한 아마샤의 아들 웃시야가 16살에 왕이 되어 52년을 다스리는데 스가랴 선지자의 말을 잘듣고 하나님이 주시는 형통의 축복을 받습니다. 군대도 많고 모든 전쟁에서 승리를 하고 조공도 많이 받으니 교만해지기 시작합니다. ”16저가 강성하여지매 그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제사장 80인을 데리고 웃시야를 막아서지만 듣지않고 향로를 잡다 하나님의 진노로 문등병에 걸리고 죽고 맙니다. 하나님은 왕이 질서를 어기고 백성들에게 혼란을 주는것을 막으십니다. 문등병으로 죽어야 했던 웃시야는 마무리를 잘못해서 죽고맙니다. 나는 교만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겸손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역대하 26장(0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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