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인생에 함께 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여러분 역대상 29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마지막 유언을 합니다. 솔로몬이 나이가 어리고 연약하니 백성들이 도와야 하는데 이유가 민족의 생명의 끈이 되는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호소합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하나같이 기뻐하며 자기가 가진 귀한 것을 성전에 바치며 충성을 맹세합니다. 다윗이 이에 크게 기뻐하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즉 왕의 것이 아님을 선포합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이 주변 나라에 비하면 약하기만 하지만 하나님이 도우시고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면 영화가 계속될것을 확신하면서 천국에 들어갑니다. 다윗의 일생은 이렇게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끝납니다. 나는 이 다윗의 축복의 근원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시작되었음을 알아 나도 언제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모든 것에 하나님과 동행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역대상 29장(07.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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