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사랑의 법으로 하나를 이뤄가는 여러분 여호수아 16-17장을 묵상합니다. 16장은 에브라임과 므낫세자손들에게도 땅 분배가 끝나고 계속되는 정복전쟁을 하는 중에 요셉자손들이 자신들의 인구수에 비해 땅이 작다고 불만을 말합니다. 17장에서 여호수아가 이들에게 삼림쪽을 개척해서 가지라고 합니다. 그리고 3절에 슬로보앗의 딸들에 대한 상속권도 언급하며 예외조항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온 민족에게 말해줌으로 서로 이해하고 받아 들이도록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이견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불만과 분열의 조짐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진리의 대원칙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늘 모든 규례와 법도에 적용함으로 일치와 단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지혜를 얻어 언제나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여호수아 16-17장(11.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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