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12-14장(06.09.23)

모든 결과가 하나님의 뜻이 되기를 기도하는 여러분 욥기 12-14장을 묵상 합니다. 3장모두 욥이 세 친구들이 말한것에 대한 자신의 변론을 합니다. 우리는 1장에서 하나님은 욥이 이 땅에서 찾지못할 의로운 자라고 하셨음을 기억하면 욥의 변론이 이해가 됩니다. 욥은 친구들이 아무리 논리 정연하게 진리를 말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비극적 상황과는 맞지 않는다고 항변 합니다. 그리고 너흐들이 차라리 입다물고 있는것이 났다라고 합니다. 욥은 이 모든 상황이 이해되지 않고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하나님과 대면하여 물을 것이며 딱 두가지 기도에 응답을 요청합니다. 하나는 질병의 치료이고 둘은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이 끝난후에 하나님의 대답을 듣겠다고 합니다. 나는 욥이 당한 모든 일들이 그를 더욱깊은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를 만들고 있듯이 나의 삶의 고난도 그렇게 나를 만들었음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어떤 고난도 주신분도 하나님, 거두시고 고치시는 분도 하나님 이심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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