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는 여러분 욥기 15-17장을 묵상 합니다. 15: 엘리바스가 두 번째 설전을 합니다. 욥이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논리는 맞는 말로 들리지만 하나님과 욥이 원하는 위로의 말은 아닙니다. 16: 욥은 친구들이 이제는 위로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 말은 누가 못하겠느냐고 친구들을 원망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합니다. 그만큼 힘든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침묵하십니다. 17: 욥은 자신이 이대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자 이 세 친구들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함을 한탄 합니다. 10“너희는 제발 내 앞에서 사라져다오. 너희 중에서는 지혜로운 자를 찾을 수가 없다.” 욥은 오직 위로와 회복은 하나님한 분 이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나도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의 도움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기억하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하며 사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것임을 깨달아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욥기 15-17장(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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