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명령한 대로 말씀을 전하는 일을 인생의 목표로 아는 여러분 호세아 2:1-13절 전반부를 묵상 합니다. 하나님이 죄인 이스라엘을 재판장에 세우시고 심판 받아야 할 죄악을 열거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음란하게 우상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모든것을 풍성하게 공급해 주신분이 하나님이심을 잊고 바알이 주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죄는 여기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잊었다는 것은 영적인 길을 잊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생으로 들어가는 길을 잊은것입니다. 이들은 자기의 소견대로 행하다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나는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주님품으로 돌아와야 하듯이 모든 사람들이 주님품으로 돌아 오게하는 소명을 이루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호세아 2:1-13(05.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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