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언제나 치유와 회복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여러분 호세아 6장을 묵상합니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비극의 원인을 하나님이 어떻게 이스라엘을 이끄셨는지를 다 잊은 죄 때문인것을 지적합니다. 그래서 회복을 위해, 다시 살기위해 절박하게 부르짓습니다.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이것이 믿음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야하고 진정한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겉으로 멋진 제사를 드렸다고 뽐내는 치장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진심으로 하나님을 알고 그분이 이끄시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