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주시는 매일의 양식을 먹으며 사는 여러분
열왕기상 4장을 묵상합니다.
솔로몬왕 시대의 태평성대를 말하면서 이 모든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임을 말합니다.
우리가 흔히 머리가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지혜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교만이라는 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겸손함이라는 수레가 있어서 천천히 가는 것 같아도
가장 빠른길이 됩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솔로몬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시작한 나라입니다.
다윗은 이것이 오래 가는 비결을 말했지요.
지금 우리도 같은 하나님이 이끄시는 역사의 수레바퀴 안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하나님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오늘도 주님께 의지하고 지혜를 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열왕기상 4 장 ( 20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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