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의 십자가를 지는것을 마다하지 않는 여러분 빌립보서 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개들, 악한자들이라고 하면서 이들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복음을 왜곡시키며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고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이들은 몸을 상하게 하거나 인신제사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복음은 사랑이고 내가 십자가를 지는 희생입니다. 이 외의 것은 육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자신이 그런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그런것들을 배설물과 같이 여긴다고 고백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챤의 고백입니다. 나도 세상의 것에 가치를 두지않고 영생을 소유한 부유함을 바라보며 나에게 주신 십자가를 감당하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빌립보서 3장(01.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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