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제자로 살아가는 여러분 갈라디아서 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는 율법주의와 치열한 전투를 하는 중입니다. 율법을 강조하는 유대인들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이방인들중 기득권자는 율법주의 유대인들이구요. 그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불러 들입니다. 아브라함이 구원 받은 것은 순전히 그의 믿음이 아니었냐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도 역할은 분명히 있었다고 하면서 율법때문에 죄가 뭔지를 알게되었다고 역설합니다. ”24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하고 죄의 모양을 밝혀 주었으니 율법도 할 일이 있고 복음도 할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모두가 복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29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내가 약속을 받은 자가되어 이 땅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
갈라디아서 3장(0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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