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뻐하고 자족의 믿음으로 더욱 큰 감사를 올려 드리는 여러분 빌립보서 4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빌립보 교우들에게 항상 기뻐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못한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2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교회의 어려움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없는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늘 분열을 꾀하고 기쁨과 감사가 부족하면 여기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족하는 자세를 권면합니다. 모든 사람들의 형편이 다르니 자족하라고 강요는 못하지만 감사와 기쁨은 내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렇게 나의 믿음이 한 걸음 전진할 때에 주님은 한 단계 더 큰 축복을 주십니다. 그래서 약속하십니다. “19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오늘 나의 필요를 나의 믿음의 분량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빌립보서 4장(0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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