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으로 무장하고 영혼 구원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마태복음 23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서 범죄한 일들을 지적하십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스스로 선생이라고 하면서 남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선생은 예수님 한 분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일 뿐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예와 아니오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무엇을 맹세한다는것도 부질없는 짓일 뿐이고 내가 누구를 인도한다는것이 소경이 인도하는 꼴 밖에 안되니 나서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의인들을 죽이고 겉만 뻔드르한 사람들이니 이렇게 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나는 혹시라도 내가 이런 사람이 될까 두렵습니다. 더욱 주님앞에서 떨며 겸손을 옷입는 내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23장(12.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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