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천국을 기경하기위해 땀흘리는 여러분 마태복음 13장을 묵상 합니다. 귀 있는자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유로 말씀을 하십니다. 씨뿌리는자의 비유를 시작으로 천국에는 어떤 자가 들어갈 수 있는지 천국은 어떤 곳인지를 말씀 하십니다. 제자들이 갑자기 가라지가 왜 생겼냐는 질문에 원수가, 즉 사탄이 그랬다고 하시면서 가라지를 뽑지말고 끝날, 즉 심판날까지 두라고 하십니다. 세상에는 여전히 원수의 방해가 있을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천사와 원수가 공존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나의 말씀의 씨앗을 옥토에서 가꿔서 이곳을 천국과 같이 만들어가라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나에게 주신 소명을 이루기 위해 옥토에서 기경을 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13장(1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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