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에 함께 동참하고계신 여러분 마태복음15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의 트집잡이를 말씀으로 물리치십니다. 제자들이 놀라며 어떻게 아셨느냐고 하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그들을 그냥두어 소경이 실수하듯이 스스로 빠지게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귀신들린 딸을 고쳐달라는 강청에 개같은 여자라고 멸시하자 개들도 상에서 떨어진것을 먹듯이 자기도 그렇게라도 먹겠다고하자 감동하시고 치유하십니다. 그리고 7병2어의 기적으로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십니다. 주님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가르치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시면서 구원사역을 완성해 나가고 계십니다. 나는 나의 삶에서 주님의 이름에 의지하여 주님의 소원인 영혼구원을 행하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15장(1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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