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같은 주님의 눈동자 아래 살아가시는 여러분
열왕기하 1장을 묵상합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이스라엘이 견고하게 세워진다고 하던 말씀이
왕하에 들어가면서 사태가 급변해서 모압이 배반했다고 하며 시작합니다.
아합왕의 잘못이 아들 아하시야로 이어지며
이스라엘은 몰락의 길로 들어선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자신의 질병을 하나님께 묻지않고 바알세붑에게 묻는것을
질타한 엘리야를 잡으려고 하지만 엘리야는 하늘의 불로 혼을 내줍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회개와 용서를 촉구하십니다.
아하시야가 회개했더라면 아버지 아합처럼 그도 살 수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회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눈길을 감사하며
죄짓지않고 살겠습니다.
열왕기하 1 장 ( 2021, 6,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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