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신앙으로 매일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여러분
열왕기하 3장을 묵상합니다.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우상제단을 헐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는 신앙의 소유자 였습니다.
유다와 에돔과 3국 연합군을 결성해서 모압을 공격하지만
모압 왕이 자기아들을 불태우는 바알 제사를 드리는 것을 보고는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고 맙니다.
우상에 지나지 않은 인신제사를 보고
벌벌떠는 신앙으로 바알제단을 허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라오디게아교회같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뜻뜻 미지근한 신앙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늘 나의 믿음을 돌아보고 믿음이 부족해서 하나님을 실망시키는 일은 없는지
회개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열왕기하 3 장 ( 2021, 6,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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