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구세주로 믿음으로 인침을 받은 여러분
요한계시록 8-9장을 묵상합니다.
일곱째 인을 떼자 또 천사가 등장하고 심판이 시작 됩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간구하는 기도는 금향로에 담겨져서 하나님 보좌 앞으로 올라갑니다.
환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은 성도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두 장에서는 인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환난을 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상이 온통 황충과 같은 재난과 전쟁의 소리로 가득한 상황에서 모든 것의 1/3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로 인해 망하는 것입니다.
인침을 받는다는 것은 영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믿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도 그때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 말씀이 기록된것은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함입니다.
회개하고 돌아 오라는 것입니다.
오늘 나는 인침을 받은 자로 구원받아야 할 자들을 간구하고
복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8 – 9 장 ( 202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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