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요한계시록 12-13장을 묵상합니다.
12장에서는 하늘의 전쟁으로 인한 이 땅의 혼란을 말합니다.
해를 입은 여인이 등장합니다.
여인은 교회를 상징합니다.
교회가 핍박을 받지만 멸망 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전쟁을 일으킨 사탄은 그의 추종자들과 함께 이 땅의 성도들을 공격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면 한 길로 왔다 10길로 도망갑니다.
13장에는 666과 짐승의 표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이 표의 의미를 자발적으로 해석을 하다보니 이단의 논리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이 이단인 줄을 모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늘 나라에 속해서 잠시 이 땅에서 살 뿐이고 다시 하늘로 올라 갈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논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의 논리로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2 – 13 장 ( 202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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