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결코 넘어가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2장을 묵상합니다.
예레미야가 이스라엘이 얼마나 큰죄를 지었는지를 조목조목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첫열매였는데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겼습니다.
이방인들도 신을 섬기면 결코 바꾸지 않는데 하물며 이스라엘이 만물의 창조주 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돌과 나무에게 절을 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된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광야에서 어떻게 돌보셨는지를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내가 믿음을 갖게 된것은 하나님이 나를 돌보신다고 확신할 수있는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해서
내 눈에 하나님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내 평생을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나요.
사람은 은혜를 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지금의 내 생명과 이후의 영생을 보장하십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배은망덕한 이스라엘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안타깝게 붙잡고 있는 겁니다.
오늘 나는 세상과 주변에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구원받기를 간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예레미야 2 장 ( 20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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